페인트 시공, 컬러 인테리어 한세훈 고수를 만나다 / 숨고 인터뷰
사람이 사는 공간의 컬러를 바꾸는 건 참 행복한 특권 같아요. 숨고가 만난 예순 번째 사람 행복한 페인트맨, 한세훈혹은숨고 페인트 시공 고수, 한세훈 안녕하세요. 한세훈 고수님,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행복한 페인트맨' 대표 한세훈 (페인터 닉네임 한군(hangun))입니다. 현재 페인트 시공 팀을 운영하고 있고 웰니스 케어 트레이너도 겸업하고 있어요. 먼저 왜 업체명이 '행복한 페인트맨'인지 물어봐도 될까요? '행복'이란 단어에 제 성인 '한'을 붙였어요. 페인트 작업할 때 참 행복하거든요. 컬러를 직접 다루고 칠하는 행복감과 시공 후 만족하시는 고객님을 볼 때 느끼는 기쁨과 행복감도 있어요. 그리고 사람과 사람이 함께 살고 꿈꾸는 공간의 컬러에 제 영향을 끼친다는 건 참 행복한 특권 같아..
고수를 만나다
2018. 4. 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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